인상적인 일
• 시각장애인 해설영화 더빙 2회
- 더빙이 좋아서 한 거지만 역시 타인을 위한 컨텐츠에 참여하는 일은 마음에 오래 남는 것 같다. 시청자들에게 내 연기가 어떻게 들릴지 궁금하고.. 열심히 하기도 해서 좋은 경험으로 오래 기억할 듯.
• 노묘 케어하기
- 치아 발치도 하고 신부전 2기에 들어서고 있다. 어느 병원에 가도 선생님들이 존댓말을 쓰신다..... 오래 살면 수명이 5년정도 남은 건데, 함께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. 자주 함께 있고 싶은데, 그러기 위해서는 내 생활패턴을 바꿔야 한다. 게임하는 시간을 줄여야 돼.
기억이 하나도 안나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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